부부의 세계 7회부터 시작되는 스토리! 변화된 인물관계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새 정말 핫한 드라마!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가지고 왔는데요.
현재 6화까지 방송된 시청률이 무려 18.8%를 기록하며 jtbc 드라마 시청률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습니다.
6화까지 전개되는 스토리가 거의 엔딩에 가까울 만큼 빠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7화부터 시작되는 2년 뒤 새로운 스토리에 대해 추측할 수 있는 자료를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우선 공식사이트에서는 인물관계도부터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이처럼 6화를 기준으로 기존 지선우와 이태오의 관계가 부부에서 -> 이혼으로 변하였고 이태오와 여다경의 관계가 사랑에서 -> 부부로 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가장 크게 스토리를 예측해볼 수 있는 부분은 등장인물 소개였는데요!
원래 위의 기존 이태오의 인물 소개에서 현재 6화 이후로 추가된 내용으로는
결혼 이후에 찾아온 사랑이 이토록 잔인한 형벌을 받을 만큼 죄악인가? 아내가 이렇게까지 날 망가뜨리지 않았더라면 적
당한 선에서 멈췄을 거다. 모든 건 아내가 자초한 일이다. 본때를 보여줄 생각이었다. 새 여자를 찾아 어머니와 이혼한 아버지는 아들인 자신마저 저버렸지만 아버지처럼 무책임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았다. 자신이 겪은 아픔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아들을 포기하지 않겠다 결심한 것이 더 큰 불행을 자초할 줄은 몰랐다.
이런 문구가 추가되어 7화에서의 내용을 암시하고 있었고,
원래 위의 기존 여다경의 인물 소개에서 현재 6화 이후로 추가된 내용으로는
끊어내지 못하는 전처와의 연결고리가 못내 짜증스럽다. 파탄 난 관계를 부여잡고 질척대는 지선우를 미쳤다고 생각했다. 같은 처지가 되고 난 후에야 지선우의 심정을 이해하게 된다.
라는 문구가 추가로 적혀있어서 여다경의 앞으로 달라지는 심정을 표현하는 문구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위 추가된 두 가지 글로 미루어볼 때 앞으로 6화까지의 일들보다 더 큰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과
같은 처지가 되고 난 후라는 여다경의 추가 소개를 통해서 앞으로의 일들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달라진 소개글을 한번 보았는데요.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원작 시즌 2에 해당하는 7화부터의 이야기를 보면서 또 어떤 상황과 스토리가 우리들을 조마조마하게 하면서 시청하게 할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tv.jtbc.joins.com/cast/pr10011175
부부의세계 등장인물 소개에 관해서는 이곳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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