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귤껍질 피부였던 연예인들 환골탈태 피부상태!! 피부관리

과거 피부관리가 지금처럼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 
연예인들 중에서도 피부가 좋지 못한사람 찾는 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피부관리법의 발전과 피부과 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꾸준한 정성을 쏟고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 누구나 좋은 피부 상태를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 귤껍질 피부에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애기피부로 탈바꿈한
피부관리 대장 연예인들을 모아봤습니다.

1. 하정우

하정우는 지금도 피부가 안좋을 연예인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 같은데요.

지금은 전지현씨가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정우 씨의 피부가 탐난다고 말할 정도로 잘된 피부관리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여드름으로 인한 상처자국과 색소침착이었던 하정우는 피부과의 흉터 개선 및 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 레이저 시술로 인해 환골탈태하였습니다. 

 

2. 이영애

이영애

과거 젊은시절 이영애는 본인의 입으로 피부에 콤플렉스가 있어 아주 열심히 관리했고, 피부과에 주기적으로 다니면서 관리받았다, 말했을 정도로 피부에 정성을 쏟았습니다. 

현재는 이영애의 피부가 안좋았다는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피부, 아기 피부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3. 임창정

임창정

얼마전 예능 프로그램인 '아는 형님'에 제시와 출현하여 피부관리에 대해 언급을 했는데요.
제시는 미국 모든 교포들이 임창정의 노래를 들으면서 자랐다 할 정도로 임창정의 노래를 좋아했고 피부가 안 좋았던 걸로 기억했는데 어느새 갑자기 피부가 엄청 좋아졌다 라고 말했고

이에 임창정은 잘못된 피부 민간요법을 사용해서 얼굴이 완전히 검해질정도로 피부에 관심이 많았고, 현재는 클렌징으로 비누대신 콩기름을 사용할 만큼 피부관리에 힘을 쏟는다고 말했습니다. 

 

4. 염정아

염정아

드라마 스카이캐슬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염정아도 20대 후반부터 피부 트러블이 심해져 큰 고민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지속적인 피부관리와 보습유지, 디테일한 클렌징으로 남부럽지 않은 피부로 화장품 CF까지 섭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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